학교를 졸업한지 8개월만에 내게 기회란 것이 걸어왔다. 4년내내 별 소득없었던 알량한 교내
공모전에서 마침내 수상하고는 나 솔직히 너무 기뻤다. 바로이게 이 악물고 학교다닌 스스로에
대한 보상이라며 남몰래 감격했는데 그게 다가 아니었다. 그 공모전의 심사위원님이 컨택해 오신것.
분명 나는 상업영화에 안어울릴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써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라는
사람, 사연, 이야기에 끌려서 도움을 주고 싶다는 사람이 나타났다. 솔직히 의심 한다발을
껴안고 이쪽에서는 나름 잔뼈가 굵은 선배에게 상담도 받을 정도로 말도 안되게 좋은 일이었
어서 지금까지 실감도 안난다.
첫 만남 후 몇 주가 지나니 차차 실감이 난다. 이 분은 내가 가진 지금의 능력이 아닌 내
가능성에 배팅하고 있다는 걸. 얼마나 큰 마음일지는 몰라도 일단 해봐야겠다.
그 가능성에 부응하려는 최선, 최후의 몸부림까지는 어디 부려보자라는 오기로.
공모전에서 마침내 수상하고는 나 솔직히 너무 기뻤다. 바로이게 이 악물고 학교다닌 스스로에
대한 보상이라며 남몰래 감격했는데 그게 다가 아니었다. 그 공모전의 심사위원님이 컨택해 오신것.
분명 나는 상업영화에 안어울릴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써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라는
사람, 사연, 이야기에 끌려서 도움을 주고 싶다는 사람이 나타났다. 솔직히 의심 한다발을
껴안고 이쪽에서는 나름 잔뼈가 굵은 선배에게 상담도 받을 정도로 말도 안되게 좋은 일이었
어서 지금까지 실감도 안난다.
첫 만남 후 몇 주가 지나니 차차 실감이 난다. 이 분은 내가 가진 지금의 능력이 아닌 내
가능성에 배팅하고 있다는 걸. 얼마나 큰 마음일지는 몰라도 일단 해봐야겠다.
그 가능성에 부응하려는 최선, 최후의 몸부림까지는 어디 부려보자라는 오기로.


최근 덧글